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압구정역 수육국밥 담미온 다녀왔습니다

압구정역 4번 출구 근처네요

오후 3시경에 가서 사람이 없었습니다

평소 점심 때는 사람이 많으니 유의하세요

수육에 빠질 수 없는 부추입니다

스태미나에도 좋죠?

국밥이랑 같이 먹으면 좋은 간장에 절인 양파입니다

참고로 기본 반찬들은 무한리필되며, '셀프'입니다

수육국밥이 나왔네요(5분도 안 걸린 것 같아요)

담미온이 좋은 이유 하나가, 간을 알아서 맞춰줍니다

따로 간 맞추려고 여러 가지 안 넣어도 됩니다

 

오늘도 역시 클리어 했습니다

사진 촬영일: 2020.08.01(토)

다음에 또 올게요!

육수당 수육국밥, 980g, 1개

“파트너스 활동을 통해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을 수 있음"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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