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강남구] 신사동 희래등

안녕하세요! Bismuri입니다
날씨가 참 궃습니다
비가 내렸다가 그쳤다가 그러네요
이럴 때, 왠지 면 안 땡기세요?
전 비오는 날이면 면치기 하고 싶더라구요^^;;

그래서 신사동 희래등을 들렸습니다

간짜장이 그렇게 먹고 싶더라구요
바로 사장님께, “간짜장 하나 주세요” 했죠
역시는 역시, 중국집은 중국집
말하기 무섭게 금방 나옵니다-

세바시 영상 하나 보려고 했는데
바로 나오길래 껐습니다ㅋㅋㅋ

소스를 부었습니다
으... 저 기름기....
빨리 뱃속에 기름칠 하고 싶지만

다 비비기 전까지는 참아야죠ㅎㅎㅎ
후다닥 먹어버렸습니다

이렇게요
(다소 깔끔하지 못한 점 양해부탁해요)

가격은 7천원이었습니다
다시 또 갈 의향 있어요

사진 촬영일: 2020.07.28(화)
카메라 : iphone 6 일반카메라

“파트너스 활동을 통해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을 수 있음"